"화려한 18세기 장식을 한 전오스트리아제국에게 경의를 표하는 이 크루즈 선사는
세상에서 가장 예쁜 배중 하나입니다. 풍성한 식사와 분위기는 물론이구요"
- Cruise Critic editors
유럽에서 가장 사랑받았으며 오랫동안 군림한 군주 중 한명인 합스부르크의 마리아 테레지아를
기리기 위해 명명한 선사로, 전세계 크루즈 평론가들로부터 "베스트 뉴 선사"로 선정되어있습니다.
다뉴브와 마인강을 항해하며, 선사 곳곳에 사려깊은 디자인과 편의시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.
QUICK FACTS |
운항지역 | 다뉴브 |
승객 | 150 |
스텝 | 58 |
그랜드스위트 | 1 (38 sq m) |
디럭스발코니 | 18 (18 sq m) |
프렌치발코니 | 36 (18 sq m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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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래식 | 10 (15 sq m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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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이/넓이 | 135 m |
넓이 |
11.
4 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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